onc 토일드라마 '트레인' A세계 주연4명의 인물관계도 설명
'트레인' A 세계 인물관계도(ONC토일 드라마)
드라마제목: 트레인 (토일드라마)
방영시작일: 2020.07.11~방영예정
방영시각: 오후10시30분 (토,일요일)
주연: 윤시윤(서도운), 경수진(한서경), 신소율(이정민), 이항나(오미숙)
줄거리: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서도원 ( 윤시윤 )
"그날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달랐을까...?"
물불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져 범인을 잡아 남들은 실적에 미쳤다 수군대지만,
사실 어떻게 든 살아보려고 범인을 잡는 것이다.
이것조차 하지 않으면 숨쉴 수 없기에...
도운은 아버지로 인해, 마음 한켠에 항상 죄책감을 떠안고 살아왔다.
범은을 쫒다 다른세상에 있는 서경과 만난다.
뒤틀어진 세계에서 또다른 자신의 삶을 대신 살게 된 도원은
모든걸 걸고 진범과 그날의 진실을 쫒기 시작한다.
한서경 ( 경수진 )
"혼자 남은 날 받아준 유일한 사람, 오빤.. 내가 살아온 이유였어."
모난데 없이 솔직하고, 당당하게 사랑한다 고백할 줄 아는 여자.
12년 전 살인 사건으로 아버지를 잃었으나
가족보다 더한 애정으로 서경을 보살펴준 도원을 만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도원 에게 고백했던 날, 도원은 서경을 떠났다.
그런 도원을 이해할 수도, 도원을 향한 마음을 접을 수도 없는데,
이후, 아버지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고 또 다른 진실을 쫒기 시작하는데...
이정민 ( 신소율 )
"개죽음 이 소원이면 그냥 지금 여기 기어들아가."
"내가 마지막 정으로 흙은 덮어 줄테니까"
도원과 초중고 동창.
선머슴 처럼 말은 거친데 알고 보면 속은 여리다.
맺힌데 없고 꼬인 데 없는 쿨한 성격.
사실 도원이 첫 사랑이지만 서경을 향한 도원의 마음을 알기에 자신의 마음을 숨겨 왔다.
도원이 의지하는 유일한 친구이자 서경에게는 가족과 다름없는 언니...
오미숙 ( 이항나 )
"담당형사가 내가 아니었다면, 모든게 지금과는 달랐을까?"
여자로선 드물게 필드에서만 십 수 년을 뛴 배터랑 강력반 형사 출신.
도원의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각별한 사이.
미숙의 집 옥탑방에 세 든 도원 부자를 볼봐주었다.
재철이쳐댄 수많은 술 사고를 무마해 준 것도 미숙이다.
12년전 무경역 주택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였으며
현재는 도원의 상사로 도원을 아낀다.
< 티저영상 >
후기 설명
평행세계라는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두개의 세계와 사람은 같지만 성격은 완전히다른..
만약 이 드라마를 보실려면 확실히 인물 관계도를 알아야지 드라마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평행세계는 이드라마에서 총 2개로 나뉘어 져있으며 A와B 세계를 넘나들며 드라마가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할수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드라마를 보기전에 인물들의 관계를 이해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라면 한번쯤 이런 상상 해보지 않았을까요?
우리 사랑했을까: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107
취업 대신 출마하자! 나도 90일 출근하고 연봉 5천 받고 싶다!!
출사표: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106
동아리 5인방 이였던 옛친구들.. 그들중에 살인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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