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제부터는 배달의명수에게 달려있군!

배달의 민족, 이제부터는 배달의 명수에게 달려있군!

안녕하십니까 요즘 화두가 되고있는 배달의 민족(배신의 민족)에 관하여

정보를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인천의 한 지자체 쪽에서 유명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수수료 체계 변경 등으로

부담이 많이 커져버린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서 이른바 "공공 배달"을 확대키로 하였다

인천시 서구는 지역화폐와 연계를 한 배달 서비스인 "배달 서구"를 이용업체 1천20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8일 날 밝혔다

또한

서구는 유명 배달앱 업체에서 부과하는 수수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 된다고 보고 공공 배달앱 서비스를 확대 및 적극 추친하고있다

최근 들어 국내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 민족은" 수수료 체계를

기존 정액제에서 주문이 될떄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률제로 바꾸었었다

현장에서는 코로나로 아무래도 힘듦 상황에서 수수료를 "꼼수 인상" 했다는 비판과 함께 항의가 빗발쳤다

장영재 서구 지역화폐팀 주무관은 " 배달시장을 점령한 공룡 배달 앱 업체들에 맞서

지역화폐에 연계한 모바일 배달 서비스 "배달 서구"를 확대 및 운영할 예정이라며 "기존 배달앱 보다

더욱더 편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역화폐 앱을 설치한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배달 서구를 이용하는 업체에게 음식을 주문하면

각 업체의 판매정보시스템에 알람을 형태로 한 주문 내용이 공유되는 형태이다

 

배달 대행업체들도 주문 내용을 실시간 공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음식 배달이 가능하다

이처럼 더 이상은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등.. 외국 기업으로 넘어가버린 현 배달 애플리케이션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머지않아 다른 지역에서도 공공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 분명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를 가져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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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0040611590006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