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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 Life Diary

첫 걸음

by Giant's Life Diary 2020. 3. 18.

안녕하세요!
거인입니다
...
갑자기 거인이라고 하니까 조금 이상하죠..?
ㅎㅎ
제가 거인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그저 저의 키와 몸집이 쪼끔 큰 편

이라서 이렇게 이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저가 거인이라는 별명과 블로그 이름인 Giant's Life Diary을 만든 이유는

저와 같이 키가 크신 분들이거나 몸집이 크신 분들 혹은 그러한 사람들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하여

매일 조금씩이나마 글을 쓰려고 합니다

 


물론!

 


키와 관련된 글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생활, 정보, 호주, 등.. 여러 가지 주제로 글을 매일 써보려고 합니다

 


음..?

 

 

왜 호주가 있냐고요?
왜냐하면
저가 지금은 호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직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지는 생각은 안 해두었지만

저가 하고 싶은 것들을 최대한 경험을 하고 돌아 갈려고 합니다 

 


오늘부터 처음 글을 쓰는 만큼 실수도 많을 것이고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저 거인에게 따끔하게 가르침을 내려주시면
쏘오오중 한~!! 방문자 여러분들! 밑에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욧!

 

 

약간 추운 본다이비치 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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