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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악의 꽃' 수목드라마 고밀도 감성 추적극!

by Giant's Life Diary 2020. 6. 23.

tvN'악의 꽃' 수목드라마 고밀도 감성 추적극!



드라마제목: 악의 꽃 (tvN 수목드라마 )

방영시작일: 2020.07,22~ 방영예정

방영시각: 오후10시 50분 (수,목 요일)

주연: 이준기(도현수/백희성), 문채원(차지원), 장희진(도해수), 서현우(김무진)

줄거리: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 시작된다.

도현수/백희성 ( 이준기 )

"사랑을 연기한 남자.."

"나는.. 거짓말을 했어.. 아주약간."

배우 '이준기' '무법 변호사' 이후로 약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데,

2년만에 보여주면 그의 연기실력.. 과연 어떨까?

많은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티저영상에 나온 '이준기' 는 

전혀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었다.

그의 역할은 대학병원 병원장의 아들이자 금속을 공예하는 예술가 를 연기하며

사랑에 빠진 겉모습과 그 속이 전혀다른..연쇄살인범의 얼굴을 연기해야하는데

연기가 아닌 진짜처럼 느껴질정도로 배우의 연기력이 영상속에  잘녹아져있다.

드라마 '악의 꽃' 은 고밀도의 감성을 담아내야하는 어려운 작품인데

그런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만큼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상태이다.


차지원 ( 문채원 )

"당신...정체가 뭐야?"

"날 정말로 사랑해서 결혼한거 맞아..?"

배우 '문채원' 그녀는 이번에 약 1년 7개월 만에 드라마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짧지 않는 공백기에서 그녀의 연기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가운데

그녀가 맡은 이번 역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강력게 형사 라는 직업으로 사건을 조사하던중 연쇄 살인범의

단서를 발견하는데... 그게 나의 남편과 관련이 되어있다?

어째서? 라는 의문도 품기 힘들 만큼 점점 많은 증거들이 자신의 남편을

지목 하고 있느데, 과연 '그를 믿어도 될까?"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거인가? 

그녀의 선택에 따라서 자신의 운명이 바뀌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도해수 ( 장희진 )

"이걸 숨겨야만해.. 그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돼.."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

배우 '장희진' 그녀는 이번에 배우 '이준기' 와 처음 하는 드라마가 아니다.

그 둘은 이미 5년전 '밤을 걷는 선비' 를 같이 한 배우로서 이번에 파트너는 아니지만,

엄연히 그와 밀접히 관련이 있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더욱 호흡을 맞추기 한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녀가 맡은 역을 설명하자면,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연쇄 살인범' 의 딸로.. 이번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역할이다.

이번에 그녀가 출현하게 된 계기는 

" 시나리오 가 제 흥미를 이끌었고 감동님 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출현하게 되었다" 

"열심히 준비할테니 기대해주세요"

라고 밝혔다.


김무진 ( 서현우 )

"내가 알고 있는 모든진실.."

"잡아야 한다..! 더한 비극을 낳기 전에!"

배우 '서현우' 는 요즘 계속해서 많은 드라마에 출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에 '김무진' 역을 맡게 되었다.

그의 역할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사건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고 이제 특종 트터릴 일만 남았다..!

특종에 눈먼 주간지 기자 '김무진'

그는 이번 역할을 맡으면서 "김철규 감독님과 디테일 교류하는 현장이 즐겁다"

"매력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아 가겠다" 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티저영상 >


후기 설명

왜 연쇄 살인 드라마는 많은 장면들이 처음에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장면 부터 시작할까요...

이번 드라마의 배경 음악과 배우의 연기력이 티저영상을 보더라도 정말 많은 기대가 되게하는 작품입니다.

4명의 주연 배우중에서 이미 한번 씩 호흡을 같이 해본 배우들도 섞여 있는 터라 이번 드라마의

호흡은 전 드라마 보다 더욱더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영상을 보는 것인데도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드라마 '악의 꽃'

기대해 봐도 되겠죠?

죄수복 입을때까지 쫒아가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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