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완치율 50% 달성!?!?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정말 좋은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지금 한국의 코로나 완치율이 50% 를 넘었다는 소식입니다!
예전에 한꺼번에 확 올라가더니 이번에는 완치율이 확 올라가려는 낌새가 보이는데요!?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윤태호 중앙사고 수습본부 방역 총괄 반장은 28일 날 중앙 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 19가 한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완치된 확진자 수가 치료 중인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서 완치율 50%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만한 작은 성과라고 말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50%가 된 게 어딜까요...
더더욱 완치율이 올라가는 것을 저는 강력히 원합니다..
또한 저희 의료에 봉사하는 많은 분들이 방호복이 부족한 현상을 겪고 있는데요!
정부에서 이러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의료진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호복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서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우리는 방호복을 국내 원단을 동남아 등 해외에서
임가공 생산 후 국내로 수입하는 방식이었지만
안정적 수급을 위해 국내 봉제업체 활용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겼으면 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또한
팬데믹 이후 각국의 방역물품에 대한 수요 급증과
수출 제한으로 글로벌 분업 체계를 통한 완제품 조달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하네요!.
지역 봉제 조합 및 국내 소규모 봉제업체와 협업해 4월에 약 150만 벌!
5월 이후에는 200만 벌씩! 등 4월 이후 필요량 대부분을 국내 생산으로 조달할 계획을 만들었다고합니다
또 방역물품 주요 업체를 장기적인 주요 거래선으로 관리하며 경쟁력 강화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저는 약간 걱정이 되는 게 주요 업체 선정을 어떻게 선정하는지가 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정말 공정한 입찰을 걸쳐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만약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을 하면 업체의 생산 예측성을 높이고
재고순환 계약을 통해 총 비축물량 내에서 매년 신규 생산 방호복으로 일정량을 교체하도록 해서
내구연한을 관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은 변화를 겪고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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