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코로나, 중국인남성VS호주백인노인 분유 사재기 몸싸움?

호주코로나, 중국인남성VS호주백인노인 분유 사재기 몸싸움?

 

오늘 가져온 호주 관련 정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생필품 사재기가 사회적 문제로 재기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마트에서 아기 분유를 사재기하던 중국인과 호주 백인 노인 간의 충돌이 생겨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2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호주에 있는 대형 마트 체인점인 빅 더블유에서 촬영된

동영상과 함께 이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에 마스크를 한 중국인 남녀들이 마트 내에서 각자 분유통 2개를 집어 들고 계산을 하기 위하여

줄을 서고 있었다 그때 같은 줄에 서있었던 혀지 노인이 중국인 커플에게" 분유통을 원래 있던 자리에

갖다 놓을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대하여 중국인 여성이 " 그쪽에 관여할게 아니다"라고 고함을 쳤고.

중국인 남섬은 "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냐고" 라며 대답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주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백인 노인이 다시 " 분요 통을 제자리에 갖다 놓을 것"이라고 강요를 하자, 중국인 남성이

매우 화가 난 듯이 분유통을 쇼핑카트에 던지고 "밖에 나가서 싸워볼래" 라며 백인 노인을 행해

달려들었다. 그 순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안돼"를 외치며 이 중국인 남성과 백인 노인의

사이를 제재하였다

 

다른 백인 남성과 중국인 여성까지 이 중국 남성을 말렸었지만 중국 남성이 다시 달려들었고, 때마침 마트의

경비원들이 나타나서 중국인 남성과 노인의 사이를 가로막았다

하지만...

경비원의 제재에도 불고하고 중국인 남성이 또다시 백인 노인을 향해 달려들자

여성경비원이 " 너는 여기서 쇼핑할 수 없으니 당장 나가라" 라며 강력하게 명령했다.

이 두 중국인 커플들이 마트를 나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동영상을 촬영했던 사람은 " 이 중국인 커플들이 다른 마트에서도 아기 분유를 재차 사는 모습을 

보았다고" 진술을 하였다.

 

호주에는 "다이고우"라고 이름이 알려진 중국인 해외상품 구매대행 자들이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마트 내에 있는 생필품들을 싹쓸이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다 2008년쯤에 중국의 멜라닌 분유로 인해 중국에서는 호주의

천년 유기농 분유가 매우 인기가 높고 고가의 가격에 팔려서 코로나 19 사재기 이전부터

중국은 들이 하는 호주 분유 사재기가 아주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현 호주 대향 마트들은 이러한 몇몇의 중국인 싹쓸이로 인해 코로나 19 이전부터 한 사람당 2개의

분유 구매 제한을 걸고 있으나, 이에 대응하여 다이고우들이 그룹적으로 움직이며 수명이 마트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사재기하는 모습이 최근에 뉴스에 공개가 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중국인 다이고우들의 분유 사재기가 현재 매우 극성을 부리면서 분유를 구하지 못하는 아기 엄마들이

매우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시점에도 부활절을 맞아서 일요일에 장을 보러 가 보았지만 남아있는 제품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빠르게 이러한 사태가 종식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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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2601005&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