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 인한 호주 제한조치 "희망 고문" (업데이트)

코로나19,로 인한 호주 제한조치"희망 고문"(업데이트)

 

오늘가져온 호주정보입니다

현재 호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생겨진 제한 조치가 조만간 완화될수있을것이라는

희망 고문으로 호주시민들과 한국 교민들이 점점 지쳐가고있다

명확하게 정부의 설명과 제데로된 발언을 해야한다고 분석한다

아직도 계속 갱신중(감염자 6000명이넘고 사망자가 50명이상이다)

 

호주정부는 코로나로 인해서 6개월 간의 길고 긴  봉쇄정책조치에 대해서는

몇주 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규제 조치를 완화 할수있다는 암시만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일부 정치인들은 호주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하면서 평번한 일상으로 돌아갈것이라는

희망 메세지만 보내고있지만, 또다른 의견의 정치인들과 전문가사이에서는 완화조치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인 입장을 보여주고있다

 

14일 호주 의료책임자 폴 켈리 교수는 언론의 회견에서 "국가의 엄격한 바이러스 대책이

9월 보다 더빠르게 완화 되기를 기대하지만, 과학적 근거로는 판단할수있는 중요한 시기가

지나기 전까지는 절대 재평가 되지는 않을것" 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는" 지금의 상황이

단거리 달리기가아닌 마라톤이라는것" 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호주내에서는 "새로운 확진자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잘 관리가 되고있어서 코로나를 이길수 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지금처럼 안정된 그래프의 모습이 계속적으로 된다면 부분 제재완화의 기회가 있다" 라고 여지를남겼다

그러나 "6개월간의 긴 항해는 겨울을 지나야 완전히 회복할것으로 예측한다"고 정부의판단에 대한 믿음을 피력했다

 

켈리교수는" 6개월은 정말로 믿을수 없을정도로 매우 긴시간" 이고" 어느 시전엔 우리가 어떠한 상황이될지 알수없다"

라고 말하면서 애매한 입장을 표명 하였다

 

한편 정부와 각 지자치 주들은 발표가 엇갈리는 부분이 상당히많아서 정책 에 혼선만 가져다주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연방 정부와 자치 정부의 발언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있어서 호주인들과 한국 교민들의

불만이 넘친다

 

호주 정부는 코로나로인하여 사회적으로 힘든만큼 각 지치정부 의 발언을 통합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봐야한다는 시점이 보인다.

 

빠르게 이러한 사태가 종식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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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www.breaknews.com/72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