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 4명 순직'운전자는? 마약 운전자'
오늘 가져온 호주 보도입니다
요즘 다들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혹시 아직 밖에 나가거나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 한문제가 아니라 호주 멜버른에 관한 뉴스입니다
멜버른의 도로에서 경찰 4명이 과속을 하고 있던 차량을 잡아서 운전자의 마약 투여 여부를 판단
하는 중에 트럭이 그들을 밀치고 지나가 경찰 4명이 그 자리에서 순직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범인은 경찰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올려 수많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BC뉴스에 의하면 이 사건은 호주 시각 22일 날 오후 5시경쯤 멜버른에 있는 인근 이스턴 프리웨이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당시에 과속운전을 하던 포르셰의 탑승자는 시속 140KM 이 넘는 매우 빠른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다
그때 단속을 하던 경찰관 2명이 과속차량을 멈추게 하고 음주 여부 및 마약 여부를 검토했다
그 자리에서 양성이 나오고 동료 경찰 두 명을 더 불러서 과속차량을 압류하려는 상황이었다
그때 트럭이 이들을 덮치면서 그 자리에서 많은 경찰들이 순직했다
그 당시에 포르셰 운전자는 잠시 소변을 보러 옆에 나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고가 일어 나자마자 트럭 운전사는 그 경찰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만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이남성은 그 사진을 가게 안의 직원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의 SNS를 자랑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여경찰 1명(60), 과 이번에 작년 12월에 졸업한 남성 경찰(28), 그 외 2명의 경찰
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빅토리아주 경찰청장은" 이렇게 한 번의 사고로 인해서
많은 경찰이 순직한 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다' 또한 '그들은 언제나 우리의 영웅이 될 것' 이다면서
추모를 하였다. 그날 밤하늘에는 푸른 조명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순직을 기리는 조기가 게양되었다.
현재 그 남성은 이미 일주일 전에도 과속운전과 다른 여러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범죄 혐의 10개로 인해 지금 기소되어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호주는 한국에서 금지하는 마약을 허용할 수 있는 국가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복용하는 것을
길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이런 사람들은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몸 건강히 챙기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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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4601006&wlog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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