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로인해 시드니해변 재폐지 '시민들에게 실망'
오늘 가져온 호주 소식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호주 정부 쪽에서 시드니 지역의 몇 해변의 출입금지
조치를 완화를 하였는데
또다시 호주 정부 쪽에서 폐쇄를 하였습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시민들의 책임이
더욱 큰 듯합니다
호주 현지시각 24일 날 해변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잠시나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몇 시간이나마
문을 열러 주었지만 이걸 기회로 여긴 다른 타 지역 사람들이 순식간이 모여들어 많은 인파가 생겼습니다.
이때 상황은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고 해변에서 놀다가 이를 정부에서 알아차렸습니다.
그날 바로 다시 강제 출입금지를 실시하였고 정부 측은 황당하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당시 그해변뿐만 아니라 다른 해변들도 강제 출입금지를 하고, 그에 대표적인
해변가는 쿠지, 모로 브라, 클로블리 비치 등등 또다시 많은 해변가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에 관해서 정부 측에서 다시 발표를 했습니다
운동과 산책으로만 해변가를 이용하며 서핑이나 수영 등은 금지되고 오직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만
개방을 하는 여러 규제조치가 이어졌습니다.
호주 정부 쪽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점차 완하가 되자 시민들에게 사회 봉쇄조치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주려고
문을 개방하였지만 몇몇의 사람들이 매우 비상식적이 있고, 자율적 통제를 기대하였지만 정말로 실망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는 "제발 부탁이니 만들어둔 규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할 정도로 시민들의 행동이 심각합니다
정말 다 같이 협동을 한다면 금방 끝날 규제조치를 몇 사람들 때문에 점점 길어지는 것 같다
3주 후에는 연방정부 쪽에서 사회 거리두기를 완화하려고 할 때 이번 일로 인해서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
여러분들 최대한 사회 거리두기 유지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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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www.breaknews.com/7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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