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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호주 정보

호주,경찰 4명 순직 '운전자는? 마약운전자'

by Giant's Life Diary 2020. 4. 26.
호주, 경찰 4명 순직'운전자는? 마약 운전자'

 

오늘 가져온 호주 보도입니다 

요즘 다들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혹시 아직 밖에 나가거나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 한문제가 아니라 호주 멜버른에 관한 뉴스입니다

멜버른의 도로에서 경찰 4명이 과속을 하고 있던 차량을 잡아서 운전자의 마약 투여 여부를 판단

하는 중에 트럭이 그들을 밀치고 지나가 경찰 4명이 그 자리에서 순직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범인은 경찰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올려 수많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BC뉴스에 의하면 이 사건은 호주 시각 22일 날 오후 5시경쯤 멜버른에 있는 인근 이스턴 프리웨이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당시에 과속운전을 하던 포르셰의 탑승자는 시속 140KM 이 넘는 매우 빠른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다

그때 단속을 하던 경찰관 2명이  과속차량을 멈추게 하고 음주 여부 및 마약 여부를 검토했다

그 자리에서 양성이 나오고 동료 경찰 두 명을 더 불러서 과속차량을 압류하려는 상황이었다

그때 트럭이 이들을 덮치면서 그 자리에서 많은 경찰들이 순직했다

그 당시에 포르셰 운전자는 잠시 소변을 보러 옆에 나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고가 일어 나자마자 트럭 운전사는 그 경찰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만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이남성은 그 사진을 가게 안의 직원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의 SNS를 자랑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여경찰 1명(60), 과 이번에 작년 12월에 졸업한 남성 경찰(28), 그 외 2명의 경찰

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빅토리아주 경찰청장은" 이렇게 한 번의 사고로 인해서

많은 경찰이 순직한 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다' 또한 '그들은 언제나 우리의 영웅이 될 것' 이다면서

추모를 하였다. 그날 밤하늘에는 푸른 조명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순직을 기리는 조기가 게양되었다.

 

현재 그 남성은 이미 일주일 전에도 과속운전과 다른 여러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범죄 혐의 10개로 인해 지금 기소되어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호주는 한국에서 금지하는 마약을 허용할 수 있는 국가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복용하는 것을

길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이런 사람들은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몸 건강히 챙기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모르는 호주 정보는? 지금 밑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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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4601006&wlog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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