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지원금, 유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다'호주'
오늘 가져온 호주 정보입니다
현재 NSW 의 노동조합지도자들은 연방 정부쪽에 실업자가 된 유학생들을 지원하라는
압력을 가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시드니에서 공부하는학색들의 310,000명 이상이 시간제 일자리를 잃고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NSW 사무총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학생들을 돕기위해 정부에
별도로 서한을보냈습니다.
왜 이런 사람들이 유학생들을 보호하려고 나섰을까요?
그이유는, 2018년도에 유학생들이 소비한돈이 호주 달러 58억 이상이라고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이유는 그 많은유학생들이 250.000 이상의 일자리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말은 즉 유학생들이 호주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상황입니다.
호주의 유학생들은 평상시에는 사무실청소나 설거지 간단한 일 등.. 을 하면서 세금을 납부하고있는데
호주정부가 위기의 상황이 되자 유학생들을 버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확히 해야할것은 NSW주가 유일하게 유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주입니다.
빅토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태즈 매니아 및 ACT는 유학생들을 위해서 재정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남호주 지원금액은 1.380만 달러, 빅토리아주 는 4,500만달러를 유학생들에게 1100달러씩 보조금으로
제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NSW 재무부는 국제 교육 과NSW 연구로 유학생등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하는데.
이것을 과연 유학생들이 체감을 하고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호주 대학의 최고 경영자 인 Catriona Jackson은
ACT, 노던 테리토리, 퀸즐랜드, 남호주, 태즈 메이 니아 및 서호주 정부의 유학생 재난 지원금 발표를 환영했지만,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열악한시기에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대한 장기 투자입니다."
해외 유학생들을 돕는것은 -"미래의 호주는 생각할것이다 과거에 현명한 선택을 했었다고"
많은 유학생들이 힘들고 한국 교민들도 힘든상화이지만,
정말 몇주만 있으면 락다운이풀릴 가능성이있습니다
한국인들 호주에서 다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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