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지원금, 여러분들은 못 받습니다'호주'

재난 지원금, 여러분들은 못 받습니다'호주'

 

오늘의 호주정보입니다 

여러분들의 현재 지갑사정은어떤가요?

저도 많이 돈이 부족하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저희 한국인들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콜롬비아의 Alejandro Cardozo Zarate 은 원래는 요리사로서 일하고 있었지만

그는 원래 타운즈빌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직장을 잃었습니다.

 또한 그는 10년 동안 호주에 살면서 세금을 지불하고 비자비용으로 수천 달러를 소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는 자기의 아내와 18개월이 된 아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이 되었죠

 

그는 '이번 주는 버틸 수 있더라도 다음 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현재 나는 기적 이 일어나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호주의 입장에서 저희 외국인들은 지원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죠

 

현재 이 콜롬비아 청년은 '자기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영구히 정착을 하고 싶은데 말을 했는데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굳이 정착할 필요 없이 콜롬비아로 가면 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여러분 지금 상황에서 비행기 값은 기본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그리도 현재 돈이 넉넉하지 않은 그의 상황에서는 3명의 비행기 값, 즉 6명의 비행기 값을

한 번에 지불할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그거 아시나요?
스콧 모르는 총리가 JobKeeper 보조금을 1억 3천 달러 지원했다는 것을? 현지 근로자들에게만.

그리고 그것을 발표했을 때

모리슨 정부가 자선 단체 및 기타 지역 사회단체에 2 억 달러의 후원금을 제공할 때

호주인들에게만 홍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국제 노동자들과 학생들도 정부가 강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많은 자선단체들이 이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2400개 자선단체에서 돕고 있습니다.

'현재 전례가 없는 식량 구호 수요가 급증하고' '그것은 대부분 이주노동자와 유학생들을 위한 것'

'현재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음식 및 식료품을 찾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호주 연방의 실태에 관해서 실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호주가 정말 현재만 보고 미래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호주가 락다운을 풀었을떄도 이렇게 많은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들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대접을 하는데도?

호주는 지금이라도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만 신경 쓰는 호주는 미래가 없을 테니까요.

 

↓↓내가 모르는 호주 정보는? 지금 밑에서 확인 가능!↓↓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49

코로나지원금, 유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다 '호주'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47?category=849200

호주코로나, 내일부터 '락다운' 조금 풀려요~!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41?category=849200

우버,(Uber Eats) 너희들과는 고용관계? 아니거든?

자료출처https://www.smh.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