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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완화 3단계 진심으로 좋을까????

by Giant's Life Diary 2020. 5. 13.
호주,완화 3단계 진심으로 즣을까????

 

안녕하십니까 오늘 가져온 호주 소식입니다.
호주에 살고 있는 한국 분들 요즘 밖에 사람이 많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거의 코로나 사태 이전의 사람들 절반 정도는 이미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이 걱정이 되는 게 있다면, 우리나라와 다른다라 들은 코로나 규제 조치를 조금 풀자마자
며칠이 안 돼서 감염자가 급증하는 사례를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대한민국의 경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는 것 같을 때 클럽이나 술집 쪽에서
또다시 감염자가 급증하였고,
독일의 경우는 소매점 쪽의 거래가 활성화 되자 감염자 가 급증하였습니다.
중국 또한 훨씬 이전에 잠잠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내의 송전 및 다른 12개의 지역에서
또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은 다시 국경을 폐쇄하였습니다.

호주의 연방정부는 주점, 식당 및 상점이 천천히 다시 문을 열면서,
7 월까지 최대 100 명이 모일 수 있는 제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결정은 3월에 발표한 내용과 달리 몇 달이나 앞선 결정입니다.
또한 호주의 모리슨 총리는 이번 발표를 하면서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한다. 바이러스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호주는 여전히 위험에 처해있다
우리가 완화하는 이유는 우리가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경제를 재개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사업 신뢰를 망치지 않기 위해 소규모의 산업을 추진하고
국가의 갑작스러운 폐쇄를 피하기로 결정했다 고 합니다.

저는 아직도 정말 호주가 바이러스 정책을 완화해도 될까?라는 의문에 계속 듭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경우 바이러스가 잠잠해지고 난 뒤에 경 재 활동을 재개하였더니
금방 다시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조심스럽고 안전한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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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s://www.smh.com.au/politics/federal/second-surge-warning-for-australia-as-economy-reopens-20200511-p54rs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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