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활속에서 여러분들의 호주1주 식비는 얼마인가요?'호주생활'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가져온 소식은 호주의 한주 식단 비에 관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호주는 물가가 상당히 비싼 것에 비해서( 한국의 2.5배) 대형마트에서 사는
고기나, 야채, 음료, 등은 상당히 한국의 물가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 현 코로나 사태 상황 속에서 여러분들의 식단 비는 관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의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한주에 100달러 이하를 식비에 쓰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 80달러쯤에서 소비가 멈추는 편이지만 만약 여기서 음식 외의 것을 산다면
조금씩은 올라가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렇게 일주일에 얼마 이하만 쓰겠다는 기준을 새우고
소비를 시작하면 여러분들의 지갑 사정이 조금 더 철저히 관리가 될 수 있는 기본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매주 얼마 정도가 고정비로 지출되는 것을 안다는 것은 자기 재정관리의 기본이니까요.
여러분들에게 아주 좋은 1주 식단 관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밤부터 라도 자기가 소비한 음식과 기타 물품이 얼마인지를 대략적으로 나마 적어 보시는 것을
1주일 정도 해보시면 좋습니다
아마 적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략적으로나마 11~12달러 정도가 나옵니다
매일 이렇게 자기가 소비한 것 이 얼마 정도인지를 측정한다면 여러분들의 재정관리를 어떻게 움직 일지에 대한
기준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하루에 얼마 정도를 소비하면서 생활하시나요?
지금 이러한 질문에 당장 답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루에 적어도 얼마 정도를
쓰고 생활하는지를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아주 큰 문제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면서 여러분들은 하루에 여러분들이 소비할 수 있는
맥시멈을 넘기는 일이 허다해질 것이 확실한 상황이죠.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자기가 돈이 없다 는 소리를 하지만 정말로 자기가 돈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소비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은 돌아보아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돈이 들어올 구멍이 없다면 나가는 구멍을 최대한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지만 현재 렌트비를 내기 점점 벅찬 사람들은 왜 지금 호주에 남아있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돈은 점점 없어지고 나중에는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 값마저도 다 써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들 호주정부는 여러분들을 절대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들또한 지금 비상상황이니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하실 것은 호주에 남아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적어보고 만약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적다면 여러분들 지금 당장 비행기표를 예약해서 한국으로 가시는 것이 나을 것같습니다.
호주 상황이 한국보다 더욱 안 좋은데 경제가 빠르게 회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오늘은 유달리 잔소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부디 생각 없이 외국에서 돈만 쓰고 있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가지는 말아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자기가 한국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돌아가는 것과 모르고 돌아가는 것의 차이는 며칠이 아니라 몇 달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은 제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못하는지를 명확히 구분하고 생활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발 빨리 이런 사태가 종료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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