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여파,로인해 마트 경비원 '얼굴에 침 맡고 주먹으로 맞아'
오늘 가져온 소식은 호주 의 인종차별 폭행은 아니지만 ,
그와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속에서 마트를 경비하는 직원이게 침을밷고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일이 벌여졌습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요즘 마트를 가면 항상 그 입구를 경비원이 지키고 있는데
이경 비원들은 원래는 이렇게 항상 배치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하나 이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서 마트에서 사재기를 하거나 인종차별 폭력 등..
폭행사건이 마트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경비원을 항시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사건은 호주 채널 9에서 보도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호주 시각 19일 날 오후 3시쯤 '피터 티 타이'라고 알려진 남성이 마트 내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여 마트의 경비원 측 에서 나가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남성은 경비원의 얼굴에 침을밷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여 경비원이
순간적으로 기절을 하는 심각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마트의 경비원이 재빠르게 제압을 하고 그 뒤에 충돌을 한 경찰 측에 그 남성을
인수인계하였습니다.
기절을 하였던 경비원은 인근의 병원으로 이송이 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경비원은 입안 쪽이 심하게 찢어지고 순간적으로 기절을 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현재 호주법상 코로나 19 상황인 상태에서 남에게 침을밷거나 고의적으로 기침을 하면
최대 6개월의 징역에 5천 달러 정도의 벌금을 부과하는 코로나 상황에 맞는 법이 새로 재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폭행 사건이 일어난 날 그 법은 적용이 된 상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가해자 남성은 폭행 및 상해죄로 구속이 되어서 후에 법정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법이 적용되는 것은 그날 밤 자정부터 였다고 합니다)
현재 호주에서 확진자는 6600여 명 정도이고 사망자는 70명이 넘어섰다
호주 정부 측의 강력한 셧다운으로 인해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로 인한 셧다운이
완화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측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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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1601006&wlog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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