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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코로나, 중국인남성VS호주백인노인 분유 사재기 몸싸움? 호주코로나, 중국인남성VS호주백인노인 분유 사재기 몸싸움? 오늘 가져온 호주 관련 정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생필품 사재기가 사회적 문제로 재기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마트에서 아기 분유를 사재기하던 중국인과 호주 백인 노인 간의 충돌이 생겨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2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호주에 있는 대형 마트 체인점인 빅 더블유에서 촬영된 동영상과 함께 이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에 마스크를 한 중국인 남녀들이 마트 내에서 각자 분유통 2개를 집어 들고 계산을 하기 위하여 줄을 서고 있었다 그때 같은 줄에 서있었던 혀지 노인이 중국인 커플에게" 분유통을 원래 있던 자리에 갖다 놓을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대하여 중국인 여성이 " 그쪽에 관여할게 아니다"라고 고함을 쳤고. 중국인 남섬은 " 자기가 무엇을 .. 2020. 4. 13.
호주코로나, 짧은봉쇄 냐 6개월봉쇄인가? 호주코로나, 짧은봉쇄 냐 6개월 봉쇄인가? 안녕하십니까 오늘 가져온 호주 정보는 호주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격리조치에 들어간 지금 일부 열 학자들이 "집중 봉쇄"에 대하여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사회 이곳저곳에서 경제활동에 타격을 많이 받고 있는 교민들 또한 반기고 있는 상황이다 9일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 생물학과 라이나 매킨타이어 교수는 어느 과학 포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나의 봉쇄정책을 짧고 급격하게 폐쇄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였다 라이나 교수의 주장은 호주가 코로나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보다는 짧은 기간에 전면적 폐쇄조치로 확진자의 증가를 막고 또한 빠른 경제적인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라이나 교수의 주장은 호주에서도 손꼽힐만한 시드니 커비 .. 2020. 4. 12.
호주코로나, 교민 사회 에서 의 따뜻한 나눔의 물결 호주코로나, 교민 사회 에서 의 따뜻한 나눔의 물결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요즘 많은 분들이 경제적 재정적으로 많은 힘든 상황에서 호주 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등 임시 비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러한 혜택을 안타깝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호주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 상가들이 밀집한 이스트우드 거리에서 호주 정부의 셧다운 조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진 청년들을 돕기 위해서 이스트우드 상우회의 한인 사업자들이 계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모아 일자리를 읽고 식사를 거를 수도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나눔을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라면이나 햇반, 도시락과 같은 사재기 대란으로 구하기 어려워져.. 2020. 4. 11.
호주코로나, 로 인한 지금의 피쉬마켓 호주 코로나, 로 인한 지금의 피쉬 마켓 오늘도 건강하십니까? 오늘 가져온 호주 정보는 이번에 이스터 홀리데이가 되면서 4일이나 되는 긴 휴식기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직장이 없거나 시간이 많이 남아이있텐데요 이번에 열린 피시 마켓 어서 갑작스럽게 제한이 걸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재 피시 마켓에 갔던 방문객들은 금요일 오전 5시 이전에 시드니의 피시 마켓에서 부활절 축제보다 앞서 시드니의 신선한 농. 수산물들이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부활절은 전통적으로 시장에서 가장 바쁜 시간 중 하나이며 평균적으로 4만 명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한 번에 400명만 허용을 하게 되는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입구에서 가능한 한 바이러스 감염자를 식별.. 202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