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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주연 6인방 소개!!

by Giant's Life Diary 2020. 6. 26.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주연 6인방 소개!!


우리 사랑했을까 인물관계도(JTBC 수목드라마)


드라마제목: 우리 사랑했을까 (JTBC 수목드라마)

방영시작일: 2020.07.08~ 방영예정

방영시각: 오후 9시30분 (수,목요일)

주연: 송지효(노애정), 손호준(오대오), 송종호(류진), 구자성(오연우), 김민준(구파도), 김다솜(주아린)

줄거리: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 드라마


노애정 ( 송지효 )

"성이 노, 勞(일할), 老(늙을)인 바람에 NO애정!?!"

영화가 좋아 영화학도가 되겠다며, 

한국대 연영과의 캐발랄녀로 이름을 떨치던 그녀가,
인생 계획에도 없던 ‘싱글맘’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한 일.
처음엔 고민할 여지도 없이 아이를 지울 셈이었다. 

초음파로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니 도저히 못지우겠다’ 라던 말. 

그때까지도 우스운 말이었으니까. 

하지만 어느 순간 애정은 깨달았다. 

아이를 가진 그 순간부터 이미 엄마가 되어버렸단 사실을. 

혼자서 애정을 떳떳하게 키워온 자신의 엄마처럼, 

그녀 또한 엄마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단 사실을. 

자신의 엄마처럼 ‘아기’도 ‘인생도 절대 포기하지 않은 그런 ‘엄마’가 돼보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괜찮아. 

내 이름은 애정이니까. 아버지 말씀처럼 애정 가득한. 노애정!!


오대오 ( 손호준 )

"내가 바로 나쁜 남자의 표본 오대오다."

나쁜데 끌리는 놈.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헐리웃에서 메가 히트까지 치고 온 시나리오 작가.
펜과 종이로 하는 일엔 천재적이지만, 기계, 음식, 패션 등등 

그 외적인 모든 분야에선 무능하기 짝이 없다. 

이 와중에 쓸데없이 수려한 그의 외모는 이 극단적인 장점과 단점 사이에 묻혀 늘 빛을 발하지 못한다. 

심지어 ‘근.자.감’이란 게 늘 과하게 흘러넘쳐 

재수가 없단 오해를 사기 일쑤. 역시 중간이란 게 없는 이 남자.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메일함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제발 한 번만 자신과 작업을 해달라는 엄지필름 노애정PD의 간곡한 섭외 메일.
노애정.. 설마.. 그 노애정?? 

대오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이 상황에 조금씩 전율이 느껴진다.
확인 사살을 위해, 집착적 검색 끝에 어느 블로그에서 찾아낸 사진 한 장.
사진 속에 있는 그렇게 찾았던 여자의 얼굴이 있다. 철렁... 맞다. 내가 아는 그 노애정!


류진 ( 송종호 )

"내가 이지역의 노력파 류진(권!)이다!"

짠한데 잘난 놈.

쏭엔터의 대표 배우이자, 

국민 남사친이라는 수식어로 나날이 인기 급상승 중인 톱배우.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능력이면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이 남자!

류진이란 인간, 너무나 완벽하도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 보면 또 놀랍도다!

뭐든 타고난 것 같아 보여도, 

그는 실은 엄청난 노력파다.

주변 시선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완.벽.주.의. 중증 환자에,

완벽한 선택을 위한 최대 부작용인 ‘결정장애’ 까지.

그럼에도 그는 언제나 베스트를 위해. 

모든 걸 괜찮은 척, 타고난 척 연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연마된 연기력이 현재의 톱배우 류진을 만들었으며, 

그는 어느새 ‘류느님’이 되어 있었다.


수많은 노력의 땀방울이 모여, 

그의 눈앞엔 오랫동안 기다려온 헐리웃행 티켓이 놓여있다.

순항만이 이어질 것 같던 어느 날, 

그에게 일생일대의 선택이 찾아온다.

14년 만에 노애정을 만나게 된 것. 

심지어 그녀가 같이 영화를 만들잔다.

늘 마음 한 켠에 묻어뒀던 그녀가, 

꺼내고 싶어도 꺼내볼 수 없던 노애정이!

순간 류진의 눈빛이 변한다. 

이번 결정은 정말 제대로 해볼 테다.

이번만큼은 절대 놓칠 수 없으니까. 노애정 널 그냥 두고 볼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오연우 ( 구자성 )

"내가 어릴때 사랑했던 그녀.. 목욕탕집 딸 노애정.."

어린데 설레는 놈.

오연우라 쓰고 선샤인이라 읽고 싶은 남자.

혹자는 그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만드는 게 아니냐 말할 정도.

시종일관 따스한 미소 때문인지, 

연우의 학교 학생들에게 그는 준 연예인급으로 대우.

 

이렇게 완벽한 그가 결혼을 왜 안 했는지 묻는다면? 

글쎄.. 첫사랑을 못 잊어서?

맞다. 그에겐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

고딩 시절, 근처 단골 목욕탕 집 딸이었던, 

그보다 3살 많은 대학생 누나.

그는 과거에 신문에도 등장하는 농구 영재에, 

수많은 소녀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던 고딩계 스타였지만,

농.알.못 그녀에게만큼은 그냥.. 뭐 키 큰 고딩 정도였다.

연우는 그게 좋았다. 

자신을 보이는 것 그대로 봐주는 여자여서. 그녀의 이름은 노애정이었다.


그런데 딱 14년 만에 누나를 다시 만났다.

그가 담임을 맡고 있는 반에, 

그것도 새로 전학을 온 학생의 엄마로 우연히.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또 우연히. 그렇게 ‘우연’이 계속되자, 

연우는 한 번 더 우연을 만들기 위해,

그녀의 출근 시간에 맞춰 몰래 버스정류장을 서성거렸다...


구파도 ( 김민준 )

"육아는...책으로 배워서는 안되는 것인가..."

무서운데 섹시한 놈.

어려서부터 중국, 대만, 홍콩을 전전하며 정처 없이 떠돌았지만, 

그의 혈통은 한국 사람이다.

고아였던 그는 오로지 맨주먹 하나로 거친 풍파를 다 이겨내며 십대를 보냈다.

말수가 적고 어딘가 슬픔을 담고 있는 

그의 눈빛은 그의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추측케 한다.

세월이 흘렀고 어둠의 세계에서 손을 턴 후, 한국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 그에겐 아들이 하나 있다.

태어나 아버지의 냄새조차 맡아 본 적 없는 

고아 출신 구파도가 아버지가 된다는 건 넌센스였다.

평생 양육이라곤 받아 본 적 없는 그가 육아라니?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일까.

모르니 책으로 배운다. 하지만 글로 배운 육아가 통할 리 없다.

더군다나 아들 동찬은 아버지인 파도와 눈만 마주쳐도 동공 지진, 

털끝만 스쳐도 후다닥 숨기 바쁘니.

파도는 동찬을 멋지고 강인하게 키우고 싶지만,

늘 야생에 던져진 작고 나약한 토끼처럼 겁 많은 아들 때문에 맘이 아프다...


그러던 어느 날, 채무자를 쫓다가 덤탱일 쓰고, 빚더미에 나앉은 보증인 노애정을 만나게 된다.


주아린 ( 김다솜 )

"나이 쬐~끔 속인게 무슨 잘못이야~!?

'국민엔젤’ ‘아니 ‘아시아의 엔젤’ 수식어의 주인공.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유명 영화제에서 당당히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연기실력까지.

그야말로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그 누가 알까. 

그 모든 것이 다 뼈를 깎는 노력이었단 사실을.

청순가련형 이미지로 빡세게 관리 후, 

나이 쬐~끔 속이고, 방송용 나이로 CF 데뷔.

이후, 그 이미지 덕에 착하고 순한 천사 역할만 맡다 보니 

50, 60대 어르신 팬들 한껏 잡고!

영화 여주인공을 맡으면서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완전 대박.

이후, 무슨 옷이든 입었다 하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2040 젊은 팬들 또 잡고!

이쯤 되면 영화계 타고난 금수저라 볼 수밖에.


그런 그녀에게 ‘TV는 사랑은 싣고’가 부활한다면, 꼭 찾고 싶은 남자가 있다.

날라리 주아린을 백白화시켰던 유일한 남자.

그리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한 남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린은 SNS에서 낯익은 남자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순간 아린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14년 전 그때처럼!


< 티저영상 >


후기 설명

싱글맘의 실제 이야기에 약간의 판타지적인 요소를 섞은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만약 제가 여자라면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이라고 상상할 정도로 멎진 남성들이

한명의 여자를 위해서 이렇게 움직이는데 그 어느 여자가 마음이 안 움직일까요?

그리고 많은 드라마 컨셉을 보아왔지만 남자1명 여자 여럿 이라는 컨셉은 여태껏 보지못했네요.

하지만 그만큼 여성 팬들층이 두터운 드라마인 만큼 이렇게 좋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 이라면 이 드라마.. 어떤가요?

취업 대신 출마하자! 나도 90일 출근하고 연봉 5천 받고 싶다!!

출사표: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106


동아리 5인방 이였던 옛친구들.. 그들중에 살인마가?

우아한 친구들: https://giants-life-diary.tistory.co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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