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이게 소설 이나 만화 같은가? 아니면...

VR, 이게 소설 이나 만화 같은가? 아니면...

 

오늘 가져온 잡담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게임 속 세상과 현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가끔 궁금해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게임은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하는 평면의 스크린을 보고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게임은 스크린을 넘어서 자기 자신이 어느 정도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 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VR이라고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VR 은 정말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해보신 본 들이라면 VR이 무엇이고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VR 게임을 한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솔직히 5년 전? 정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VR 을 잘 모르고 우리와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 또한 VR이 무엇인지는 게임이나 소설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현실로 나타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VR 산업은 급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고 컴퓨터나 모바일을 뛰어넘을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소설이나 영화 만화에서 나오는 가상현실이 이제 몇 년 안으로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익숙해질 테고 현실에서 하는 업무나 공부 그리고 사교모임을 가상현실을 통해서 처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들어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화상채팅으로 업무를 보거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전까지만 해도 10분의 1도 채 안됐었습니다.

저는 VR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똑같이 감각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현실의 것을 가상현실에서 처리할 수 있는데 누가 굳이 밖으로 나가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업무를 하고 공부를 하겠습니까?

저는 장담컨대 10년 안에 저희가 익숙해졌던 많은 것들이  VR 가상현실 쪽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VR 가상현실 세계가 아직도 소설이나 영화, 만화에서만 나오는 일인 것 같나요?

 

여러분들의 일상 중 어떤 게 변할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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