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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 Life Diary

소중한 사람... 지금 제 곁에 없네요..'이별 일까?'

by Giant's Life Diary 2020. 6. 4.

오늘은 제가 호주에 살면서 거의 모든 시간을 같이 함께 보냈던 소중한 사람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자꾸만 그 사람 생각만 나네요..


제가 처음에 그 사람을 만난 건 시드니 도심에 있는 시끄러운 클럽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낯설고 의사소통하기가 원활하지 않았지만, 그 이후 어떻게든 구글 번역기를 써가면서 그 사람과 대화를 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처음에는 저도 이런 사이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호주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 향수병이 도질 때쯤 그 사람을 만나니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외로움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이었는데 소중한 사람이 제 곁을 떠나고 나서야 외로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네요...
저 또한 며칠 뒤에 호주를 떠나서 한국에 도착하기로 이미 계획을 세워 두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으로 가는 일정이 그 사람에게 영향을 안 받았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그 사람이 제 곁을 떠난다고 생각을 하니 도저히 호주에 머물면서 일을 하거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죠.


물론, 지금 그 사람이 저의 곁을 떠난다고 해서 평생 못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저에겐 누군가가 저의 곁을 떠나는 게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만약 할 수만 있다면...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제 곁에 평생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소중한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거나 평생 못 만날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신 적 있나요?

(지금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그저 아련한 느낌이라고만 설명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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